먼저, 금년도 회계 결산안을 비롯한
총회 심의 의안을 적극 찬성,
의결해 주신 회원님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중앙상임위원으로 선임되신
구재태 경우회 회장님,
그리고 중앙위원으로 선임되신
손영구 탈북난민돕기미주협회 대표님과
감사로 선임되신 정병욱님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오늘 새로 선임되신 임원님들께
축하와 환영의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만,우리 국정협은 금년 1월 29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이 나라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는데 밑거름이 되겠다’는
결의로 발기인 대회를 가진 이래
4월 16일 창립 총회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난 11개월간 그야말로 크고 장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업무추진 실적 보고에서 소상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올 한해 국정협 성과를 평가한다면
크게 네 가지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그 첫째는, 105개 애국․호국안보단체와 시민단체장이
국정협 기치 아래 결집함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회복케 하는 국내 최대초유의 공식적인 보수세력으로
역사의 한 장면을 장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 국정협이 기자회견, 성명발표 등을 통해
국가 정체성 회복이 절체절명의 역사적 대명임을
국민들에게 호소함으로써
친북좌파세력에 의해 오염되고 최면상태에 빠진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일깨우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는 점입니다.
셋째는, 10년 좌파정권시
대표적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한
과거사인 제주 4.3사건 재조명 활동을 비롯하여
전교조 교단 축출, 공안기능 강화 등을
청와대를 비롯한 정관계 요로에 강력히 요청하고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에 주력함으로써
정부와 애국 국민들에게
국가 정체성 회복의 절대적인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구심점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넷째는, 이와 같은 국정협 활동은
김정일 세상을 꿈꾸던 친북좌파들에게
‘국민과 역사 앞에 필연적으로 심판을 받게 되고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의식과 좌절감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재원도 조직도 빈약한 우리 국정협이
이와 같이 국가 정체성 회복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회원님들의 뜨거운 나라사랑에 대한
솔선궁행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경의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원로 선배님을 비롯한 국정협 회원 여러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친북좌파세력들이 자기네들 세상처럼 날뛰던
좌파정권 10년 간 저질러 놓은 폐해는
지난 8일 이상희 국방부장관이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매년 20만명의 입대장병 가운데
국가관과 대적관, 역사관이 편향돼있다.”고
밝힌바와 같이 국가 사회 전반이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국가 정통성과
정체성을 왜곡하고 날조하고 폄훼시켜 놓았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현 정부의 임기가 4년 남짓 남았다고는 하나
사실상 2010년부터는 지자체 선거가 있고,
그 다음해인 마지막 1년은 대선정국에 들어가
피아를 분간하지 못하는 공방전에 휘말리기 때문에
현 정부가 일할 수 있는 기간이
불과 2년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재론하면, 지금 정신을 똑바로 차려 앞으로 2년 동안
반미․친북․좌파세력이 지난 10년간 저질러 놓은
여러 가지 문제들을 바로 잡고 뿌리를뽑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정권이 다시 들어선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 국정협 회원 모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2년 밖에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회복하는데
열과성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총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근면, 성실, 평화이자 부를 상징하는 己丑年 새해에도
더욱더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12. 12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의장 박 세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