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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등 민간단체 기자회견, '북한 미사일발사도발 규탄 및 김정일 정권 타도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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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발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로켓에 연료를 채우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사실상 미사일발사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시점에서 민간단체가 나서 북한의 미사일발사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국제사회 또한 강력히 제재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일 서울 종묘공원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반핵반김국민협의회(대표 박찬성) 등 5개 보수시민단체가 주최했고,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찬성 대표의 성명서 낭독으로 시작됐다. 박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계속해서 국제테러 수준의 도발을 감행해 온 것도 모자라 미국여기자 2명과 개성공단직원 1명을 억류했다”며 “이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그는 “거짓 인공위성발사에 국제사회는 속지말라! 국제협약 깨고 미사일발사도발을 하는 북한의 국제적 범죄행위를 전세계가 강력히 규탄할 것”이라며 안보리 결의 1718호를 위반한 북한의 행동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북한 미사일 모형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실행하면서 “북한의 제3세계 미사일수출, 핵확산 막아내고 김정일 선군독재정권 타도하자!”, “김정일독재정권 완전히 종식시켜 북한인권해방, 북한민주화를 촉구한다!”며 ‘국제적 테러’를 감행하고 있는 북한 김정일 정권의 타도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들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할 것이라고 예고한 4월 4~8일까지 계속해서 규탄대회를 열어 이를 저지할 것이라 밝혔고, 종로 앞 도로에서 ‘미사일발사저지’와 ‘김정일 정권 타도’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했다.(konas) |












